난 그래 널 쳐다보겠지
내가 널 원하게 된지
많이 지났어
baby 원해 난
둘이서 만드는 따뜻한 이 밤
oh 그래 난 네게 달려가고 있지
내게 말하는 네 눈빛
항상 너무 아름다운 넌
넌 늘 내게 안겨줘
I hug you baby now
그렇게 하니까 또
내 몸은 자꾸 내 말을 듣지 않고
지금 떨고 있는걸 들키는 건 두려워
아무렇지 않은 척해 일단
I kiss you baby now
그렇게 떨고 난 또
내 몸은 자꾸 널 원해 잊지 않고
늘 어두운 이 밤
빛이 되어줘 외면하지 말고
그냥 날 안아주면 돼 넌
이 세상은 어둡고 삭막해
빛을 삼켜 두려움이란 장막은
널 내게 데려오지 못하게
막고 서서 하게 해 그저 후회란 상상을
그래도 본능이란 놈은 이길 수 없지
또 수없이 괜스레 너를 찾게 되는 이 밤
난 어둠을 헤치고 네게 달려가서
했어야 될 말을 지금 할 뿐이야
가벼운 농담 제스처
그저 네가 하고 싶은 것을 넌 하면 돼
난 너를 보며
그저 미소 짓고 있는 게 바라던 삶이 돼
I hug you baby now and I'll kiss you baby
내 검은 도화지에 널 묻혀 everyday
그리고 세상은 빛으로 가득 찼어
you know mean 너만이 가득한걸
I hug you baby now
그렇게 하니까 또
내 몸은 자꾸 내 말을 듣지 않고
지금 떨고 있는걸 들키는 건 두려워
아무렇지 않은 척해 일단
I kiss you baby now
그렇게 떨고 난 또
내 몸은 자꾸 널 원해 잊지 않고
늘 어두운 이 밤
빛이 되어줘 외면하지 말고
그냥 날 안아주면 돼 넌
내게 또 달려와서
그냥 날 안아주면 돼
네가 없는 매 순간도
너를 바랄 테니까
I hug you baby now
그렇게 하니까 또
내 몸은 자꾸 내 말을 듣지 않고
지금 떨고 있는걸 들키는 건 두려워
아무렇지 않은 척해 일단
I kiss you baby now
그렇게 떨고 난 또
내 몸은 자꾸 널 원해 잊지 않고
늘 어두운 이 밤
빛이 되어줘 외면하지 말고
그냥 날 안아주면 돼 넌